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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Lightmorphing -From Sign To Scenery
기간| 2019.09.03 - 2019.09.28
시간| 11:00 - 18:00
장소| 아트소향/부산
주소|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65/지하 1층
휴관| 일,월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1-747-0715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이탈리아 건축 사무소 M+S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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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Red Light Architecture Collection
    B&B Italia The perfect density

  • Shades
    BW Shades. BW+R

  • α-cromactive
    2017 Turin

  • Coats! Max Mara
    2017
  • 			이번 전시에서 아트소향은 M+S 건축 사무소의 빛, 구조 그리고 공간 사이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독창적인 디자인 접근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M+S 건축사무소에서 수년간 연구해온 ‘라이트모르핑’이란 자연광과 인공광 모두와 상호작용하면서 빛을 통해 공간의 형태를 구성하고 이를 융합,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섹션별로 설치물과 오리지널 스케치, 비디오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라이트모르핑 컨셉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M+S 건축 사무소의 연구와 철학에 대한 통찰이 녹아있는 디자인 과정을 통해 새로운 영감의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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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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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밀리오레와 마라 세르베토 부부는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 디자인 회사인 M+S 건축사무소의 창립자로 20년 이상 전 세계를 무대로 각국의 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규모의 건축설계와 공간 기획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박물관, 전시 디자인, 도시 디자인, 소매점, 설치물에 이르기가지 모든 분야에서 그의 디자인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빛과 공간의 조화를 표현해왔다. 황금콤파스상(Compass d’ Oro ADI) 3회, 독일 디자인 어워드 2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1회, 국제 디자인상 2회 등 다양한 국제 디자인 경연 대회 수상 이력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코 밀리오레는 세계적인 패션 기업 막스마라(Max Mara)의 전속 공간 디렉터이자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의 공간 디자인을 총괄하였는데,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당시 ‘토리노 도시 재생 프로젝트’ 및 ‘쇼팽 미술관’(폴란드 바르샤바 소재) 등 유럽 곳곳의 랜드마크 건축물을 디자인했다. 이코 밀리노레는 밀라노 폴리테크닉 대학 실내디자인학과 교수(Politecnico di Milano)이자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로, 마라 세르베토는 일본 도쿄의 조시비대학(Joshibi University)의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출처] Lightmorphing -From Sign To Scenery 展|작성자 Art So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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