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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화랑에서 열리는 잉고 바움가르텐(Ingo Baumgarten) 작가의 개인전 <SPACE & COLOR>에 초대합니다.
잉고 바움가르텐은 독일 작가이다. 독일의 명문대학 칼스루헤 쿤스트아카데미(Kunstakademie Karlsruhe)를 나와 현재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작가는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환경과 생활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품 주제는 늘 일상에서 마주하고 누구나 공유하고 소통하는 주택, 건물, 도로 등 이다. 건축가는 사람을 위한 사람 중심의 철학을 담는다면, 잉고 바움가르텐은 건물 구조에서 조형적인 구성과 시각적인 요소와 공간구성의 아름다움을 회화적, 미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그의 미묘하고 섬세한 관찰로 포착된 부분은 건물에서 보이지 않았던 작은 공간까지도 또 다른 공간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객관성과 주관성 사이의 사실적 외형간의 모순을 작품의 생기를 불어주는 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잉고 바움가르텐의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색이다. 익숙한 건물의 구조물에서 볼 수 있는 공간들은 주변환경과 햇빛, 색의 바램, 페인트 등의 요소로 인해 고유의 색이 변질되면서 나타나는 새로운 색채를 담는다. 또한 새로운 색채는 시각적인 중요한 요소로 미적 자율성을 확대시킨다. 그리하여 그 풍경은 더 이상 흔하지 않은 색다른 풍경으로 다가온다. 파스텔 톤이나 보색 등의 다양한 색을 과감히 배치하였지만 그 색들은 하나로 모여 조화를 이루고, 더 나아가 보는 사람이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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