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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
기간| 2019.11.03 - 2020.11.03
시간| 09:00-19:00
장소| SM 디지털아트 뮤지엄/제주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2768-7
휴관| 전시마다 상이
관람료|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1,000원
전화번호| 064-799-7578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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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 전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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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 전시 사진

  • 			-유럽 예술의 자존심 러시아가 완성한 초현실적 피지털(Phygital) 아트의 향연
    -세계 10대 고전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체험하는 몰입형 전시
    -지구를 살리는 행동, 자유와 권리를 향한 여성과 아이들의 용기에 대한 메시지
    -어른들에게는 십대의 자유를 주고, 아이들에겐 모험심과 용기를 키우는 온 가족이 뛰고 던지고 미끄러지고 색칠하며 즐기는 전시
    -러시아, 오스트리아, 중국에서 이미 수백만의 관객을 동원피지털 아트의 센세이션을 불러온 이미 검증된 전시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 : Alisa, return to wonderland』(이하 알리사/알리사: 앨리스의 러시아식 발음)가 2019년 11월 3일부터 1년 간 제주에서 열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50여년 전 루이스 캐롤이 쓴 동화로 17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세계 10대 고전의 반열에 오른 동화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0회나 영화화되었으며 12개의 TV시리즈가 있을 정도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래?”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있어.”
    
    동화에 나오는 앨리스와 체셔 고양이의 대화는 모든 아이들에게 중요하지만 특히 여자 아이의 자유와 모험, 용기를 독려하는 메시지로 유명하다. 
    
    그런 점에서 예로부터 여성 신화가 발달한 제주에서 본 전시를 개최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알리사>는 세계 최초의 동화 디지털 아트 쇼다. 
    
    유럽 예술의 자존심 러시아의 테크놀로지가 집대성 된 ‘피지털 아트(Phygital Art)’전이다. 피지털은 물질세계인 몸(Physical)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로 사람의 활동에 반응하며 상호작용하는 대화형 미디어와 콘텐츠를 의미한다. 
    
    500평 규모의 공간, 4200만 화소의 컬러 프로젝션,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참여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대화형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12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 <알리사>는 세계에서 가장 진화한 테크아트 기술을 보유한 모스크바의 ‘헬로 컴퓨터(Hello Computer)’의 기술력으로 구현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스토리텔링을 따라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된 본 전시는 관람자들에게 즐거운 초현실적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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