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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미디어의 장
기간| 2019.09.05 - 2019.12.04
시간| 10:00 - 18:00
장소| 서울대학교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산56-1
휴관| 월요일, 개교기념일(10월15일), 1월 1일, 구정 당일, 추석 당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880-9504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문상현, 박제성, 백주미, 염지혜, 이영주, 이은희, 장유정, 정재희, 정지수, 최수정, 최혜민, 현세진, 진 마이어슨(Jin Mey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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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미디어의 장> 전시전경


  • <미디어의 장> 전시전경


  • <미디어의 장> 전시전경


  • <미디어의 장> 전시전경

  • 			우리는 매일 새로운 혁명을 경험합니다. 하여 우리 인류의 삶은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폭과 깊이는 우리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변화 중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미디어’이고, 그중에서도 단연코 ‘디지털 미디어’입니다. 한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이미 변화를 거부할 수 없는, 저항할 수 없는, ‘미디어의 장’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로 인한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미디어의 변모로 비롯된 인간 개개인의 신체 및 인지의 변화, 그로 인한 삶의 방식의 변화, 또한 경험 공간의 변화, 그리고 나아가 사회 구조의 변화 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전시가 주목하는 것은 동시대인 누구나가 함께 모색해야 할 ‘우리 모두의 보다 나은 삶’에 대한 것입니다.
    이번 전시가 여러분의 삶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자극과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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