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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명의 아이콘을 전시하다
등대는 인류 역사와 함께 해온 ‘해양문명의 아이콘’입니다. 등대에는 어둠 속에서 희망을 이끌어내는 그 무언가의 힘이 있습니다. 그 무언가의 힘은 인류의 오션 DNA로서 유전되어왔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한국의 해양수도 부산에서 본격적인 등대 특별전을 장기간에 걸쳐서 합니다. 한국 등대의 역사에서 이와 같은 전시는 유례가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양수산부와 IALA(국제항로표지협회)의 후원, 그리고 항로표지기술원과 산하 등대박물관의 적극적 유물 협조가 있었기에 본 전시가 가능했습니다.
본 전시는 등대를 문화적으로 접근하여 문화예술적 형상화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오늘날 등대는 사진, 그림, 포스터, 모형, 기념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중입니다. 다양한 등대콘텐츠가 모여들어 오늘의 전시를 만들어냈습니다.본 등대전시의 성과가 세계의 등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져서‘등대로, 세계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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