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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박윤영 개인전 《YOU, Live!: 12개의 문고리》
기간| 2019.10.18 - 2020.01.12
시간| 11:00 - 19:00
장소| 일민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8
휴관| 월요일
관람료| 일반 7,000원 학생 5,000원 | 초등학생 ~ 만 24세 이하 및 대학생 학생증 소지자
전화번호| 02-2020-205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박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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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YOU,Live!: 열두개의 문고리> 전시전경

  • <Your Supper> 전시전경

  • <YOU,Live!: 열두개의 문고리> 전시전경

  • <Your Supper> 전시전경
  • 			《YOU, Live! - 12개의 문고리》 박윤영 개인전
    
    《YOU, Live! - 12개의 문고리》는 한국과 캐나다에 거점을 두고 작업해 온 작가 박윤영이 9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이다. 작가는 2000년대 후반 특유의 이야기 방식을 이용한 동양화 매체의 가능성을 확장시킨 활약으로 한국 미술계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YOU, Live!》는 박윤영 작가가 쓴 새로운 시나리오 '12개의 문고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연극-전시 플랫폼이다. 작가는 체르노빌,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대규모 원전사고, 영국의 리비아 침공 등 동시대 특정 사건들을 조사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이미지와 텍스트를 자신의 개인적 경험들과 뒤섞어 재구성했다. 12개의 뒤섞인 타임라인으로 구성된 이 열린 시나리오는 12개의 문고리 뒤에 감춰진 사건들의 배후 혹은 임박한 상황을 추리해가는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처럼 전개된다.
    
    ‘You’로 시작하는 2인칭 시점의 내레이션은 관객을 주인공으로 이끈다. 스크립트, 사운드, 비디오, 드로잉, 조각, 아카이브의 유기적 장치는 당신의 상황에 개입해 우연적이고 즉흥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12개의 문고리' 시나리오는 연극 연출가 임형진의 포스트 드라마 연극 <당신의 만찬 Your Supper>과 시인 심보선의 에세이로 재창작되며 다양한 변환방식으로 관객들과 조우한다.
    / 일민미술관 1, 2 전시실
    
    박윤영의 시나리오 <12개의 문고리 Twelve-Door Handles>는 작가가 우연히 발견한 두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하나는 2015년 터키 도안 통신의 한 여성 사진기자가 찍은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알란 쿠르드(Alan Kurdi)의 사진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 작가 타시다 딘의 2001년 작업 <러시아 엔딩> 중 '밍크 고래 이야기(The Story of Mink the Whale)'라는 제목으로 포함된 한 장의 오래된 흑백사진이다. 이 사진들은 작가에게 자신의 조카가 어릴 때 끊임없이 매달리며 잡아당겼던 문고리의 기억을 불러일으켰다.
    
    5살 미만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푸른빛의 고래 밍키는 바다와 땅의 경계 위에서 대화를 나눈다. 아이와 고래, 두 작은 캐릭터들이 열두 개의 구별된 세계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서로 마주하는 장면들은 순수한 동심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사건과 역사가 만들어 지는데 연루되는지를 밝힌다. 작가는 계시록에 언급된 아마겟돈 지역에 관한 역사적 문헌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전쟁들을 연결시키며, 인류 역사의 시발점과 종말에 관한 거대한 이야기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당신의 만찬 Your Supper>
    연출 임형진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 일민미술관 1전시실 / 매일 정시, 30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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