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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대신 바닷길을 이용하던 시절부터 제주 섬과 육지를 잇는 교통의 관문이었던 산지천의 지역 특성에서 연결과 확장의 개념을 열어보고자 한다. 산지천 갤러리 역시 녹수장, 금성장 여관 두 동을 연결한 구조를 띄고 있다. 공간의 연결은 시간과 관계의 확장으로까지 이어진다.
전시의 제목인 『낮을 잇는 달』은 아침 무렵 파란 하늘에 하얗게 떠 있는 낮달을 의미한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위성이기 때문에 밤에는 태양으로부터 공급받은 노란 빛을 띄지만 낮에는 그 노란 빛이 하늘의 색을 투과하면서 흰 빛을 내는 것이다. 작가 세 명의 설치, 사진 작업을 통해, 밤의 것도, 낮의 것도 아닌 채 시공간을 잇는 낮달같은, '확장의 장면'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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