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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기간| 2020.01.18 - 2020.03.15
시간| 10:00-19:00
장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서울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예술의전당
휴관| 월요일
관람료|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전화번호| 02-580-13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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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소개]
    추사의 학예일치(學藝一致  학문과 예술이 하나), 유불선(儒佛仙)을 아우르는 해동통유(海東通儒), 유희삼매(遊戱三昧  예술이 극진한 경지에 이름) 경지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들과 청대문인들의 글씨, 연구자료, 편지 등 중국국가미술관에서 전시되었던 120여점을 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다.
     
    한중교유 역사의 최 절정기중의 하나인 19세기를 추사 김정희(1786~1856)와 청조문인의 학예대화(學藝對話)로 조명하고, 특히 금석고증학(金石考證學)을 중심으로 하는 청조학예(淸朝學藝)의 동전(東傳)과 조선화(朝鮮化), 세계화(世界化) 역정을 추사와 조청문인의 대화로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한중 국가예술교류프로젝트 2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2019.6.18~8.23 / 중국국가미술관)의 한국 귀국전으로, 간송미술문화재단, 과천시 추사박물관, 제주추사관, 영남대박물관, 김종영미술관, 수원광교박물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선문대박물관, 일암관, 청관재, 정벽후손가, 그리고 개인 등 총 30여 곳의 소장품이 전시된다.
    예술의전당, 과천시, 예산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총 4개 기관이 연합하여 2020년 1년간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과천시 추사박물관, 예산군 추사기념관, 제주 추사관에서 순회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전시구성
    ▲학예일치(學藝一致) 추사의 학문과 예술이 하나 되는 경지
    ▲해동통유(海東通儒) 유불선(儒佛仙)을 아우르는 통유로서 추사의 정신세계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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