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9.12.27 - 202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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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00:00-24:00 |
장소| |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솔샘역/서울 |
주소| |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53-26 |
휴관| | 연중무휴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6958-1945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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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서울시 디자인정책과가 주관하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첫번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상징색인 '라임'에서 영감을 받아 국내외 7개국 25인의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라임처럼 상큼하고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사전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험과 도전을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 성장하려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참여 학생들은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취지에 맞춰 이 공간을 사용하는 시민에게 의미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시민들의 일상적 공간에 전시를 구축하며 학습은 물론 지역 참여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