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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2019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었던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 기념 전시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展(2019.10.17-11.17)을 부산에서 다시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아세안문화원과 아시아문화원(ACI,광주 소재)이 포괄적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체결하고 처음 개최하는 협력 사업입니다.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사일로랩(SILO Lab)이 제작한 ‘움직이는 예술’ 키네틱 미디어 아트(KineticMedia Art) 작품인 “풍화(風火)”와 “묘화(妙火)”는 아세안 각지의 빛의 문화에서 착안된 작품입니다. “풍화”는 강물에 빛을 투사하며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아세안의 풍등을 재현하며, 백열전구약270여 개로 구성된 “묘화”는 천천히 점화하고 또 소멸하는 아날로그의 빛을 통해 아세안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문양들을 그려냅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세상 만물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 주는 빛은 과거로부터 오늘날까지지구촌 어디서든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담아왔습니다.
이곳 아세안문화원에서 떠오르는 풍등과 점멸하는 백열전구의 율동을 바라보면서 한국과 아세안의 화합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읽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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