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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미술관은 코로나이슈 이후 3개월만에 다시 문을 열며 <박영균 개인전: 꽃밭의 역사>를 전시합니다. 이번 <박영균 개인전: 꽃밭의 역사>展은 1990년대 투쟁적이었던 벽화활동 이후, 예술가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그렸던 소파연작, 일상적 풍경에 색상의 변조를 더하여 사회비판적 시각 내지 세대적 경험을 드러내고자 하는 표현주의 회화 47점을 담고 있습니다. 7m폭의 대형 회화작 "꽃밭의 역사, 강정(2020)"을 통해서는 각박했던 현장미술운동 이후 세상을 느긋하게 바라보게된 작가의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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