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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를 통해 차민영 작가는 장소에 대한 사유를 보여준다. 전시의 제목에 등장하는 토포필리아(TopoPhilia)는 인간의 환경에 대한 강한 애착을 의미하는 장소애場所愛로 해석할 수 있는데, 작가는 이 장소를 개개인의 삶들이 스며있는 연합체로 인식한다. 차민영은 현대 사회의 장소에 새로운 장소성을 부여하며 일상화된 생활의 일부이자 삶의 체험과 기억이 스며있는 장소를 긍정한다. 동시에 이를 구축하는 시스템의 불합리성과 오작동에 대한 저항을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여행가방’ 모티프는 복제된 혹은 유사한 형태의 후기 자본주의적 장소를 가능하게 하는 장소 조직 시스템을 은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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