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어떤 사건과 죽음은 뭐가 그렇게 슬펐나. 사실 하나도 슬프지 않았던 일은 왜 그런가. 어떻게 그것을 넘어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나. 차연서와 박주영은 각자 작년 말 한번은 마무리되었던 각자의 작업을 마치 서로 등 맞댄 듯 다시 불러내어 한 공간에 연동시킨다. 다시 한번 거리 두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생일과 기일마다 자꾸만 고개를 쳐들 2019년을 끝내 애도해낼 수 있을까. 매년 특정 날짜에 반복하는 수행적 회고, 그것이 강요하는 태도와 감정과는 다른 형태로, 그 사건들을 통과했던 신체적 감각이 섣불리 잊히지 않게, 너무 오래 남아 무너뜨리지도 않게
(서문 중에서)
[출처] artbava 홈페이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