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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는 목적 없이 배회하는 사람을 말하며 목적을 행하는 무리를 군중이라는데 비하여 수동적 관조자를 의미한다. 도시의 풍경을 오랫동안 그려오면서 도시 산책을 즐겨했다. 어떠한 아름다운 풍경보다도 골목이나 아파트 단지가 작품의 소재로 흥미롭다 왜냐하면 사람의 흔적이 있고 삶의 무늬결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석동이나 화수동은 근래에 자주 찾아다닌 곳이다. 도시재생으로 정비가 돼있지만 뒤편에 오래 되고 낡은 건물엔 고단한 삶의 기억이 쌓여 있는 곳이다. 간혹 작은 자투리 공간이 있으면 텃밧이나 화분을 들여 놓았는데 보기 좋았다. 희망이 그런 것 아닐까. 화분에 꽃을 키우는 것은 인간과 자연이 화해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도지성
[출처] 우리미술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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