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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예술, 그 사이에 개입된 인공지능은 인식론적 차원에서 논의되던 모방과 재현의 문제들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다. 예술의 영역에서 창작의 도구로 활용되던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은 이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술가가 예측하지 못했던 방식의 조합들을 구현해내고 있다. 인간의 고유한 것으로 여겨지던 창의성에도 의문이 생긴다. 이제 인공지능에도 창의성이 부여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예술가와 인공지능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성립되는가? 예술가의 역할은 무엇으로 변화하고 있는가? 본 포럼에서는 리트리버(박승순, 이종필)의 작업 <뉴로스케이프(NEUROSCAPE)>를 직접 경험해보고, 곽영빈(미술 평론가)과 인공신경망으로 재구성된 사운드스케이프를 통해 기술미디어 환경에서 구현되는 인공적 창의성을 철학적, 비평적 관점에서 논의해보고자 한다.
[출처] 아트센터나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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