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본 전시는 21세기형 현대인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전시이다. 과거 자화상, 일기, 자서전을 통해 자신을 탐색했다면, 현대는 모바일미디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의 하나로 ‘셀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SNS에 올려지는 셀피(selfie)는 자신을 프로모션 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과거 표정이나 몸짓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해 온 자화상 개념에서 보는 이를 인식한 자기 연출 현상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사회현상이라 할 수 있다. 셀피라는 단어는 2002년 호주의 온라인 포럼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인스타그램과 플리커, 트위터 등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SNS가 확산되면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본 전시는 이러한 현상을 탐구하는 작가 10인(예정)으로 구성된다. 온라인에서 가상의 자신을 연출하는 작가부터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 시대의 셀피 현상에 대한 탐구 및 예술가의 공간과 색에 대한 탐색,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에 대한 관계와 인지방식, 관객의 참여로 이어져 완성되는 작품까지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3D스캐너와 3D프린터를 이용한 입체 셀피 등,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