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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물의 외벽, 담벼락 등은 공간을 이루면서 동시에 바깥과 분리시키는 역할을 한다. 공간의 안과 밖을 이루는 경계들이 모이면 다양한 집합체를 이루게 된다. 각각의 공간들은 분리된 듯 하지만 상대적인 안과 밖, 통로로써의 역할이 생기면서 연관성이 생겨난다. 더 큰 단위의 공간을 형성하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러한 일상의 공간들은 나와 관련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직접 공간에 들어가 보기도 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는 곳도 있다. 장소는 어떤 정해진 범위(공간) 내에서 쌓는 여러 가지의 경험을 통해 생겨나는 곳이다. 회화 작품도 캔버스라는 일정한 면적에 물감 등의 재료들을 쌓고 드로잉을 하는 경험으로 만들어지는데, 작가에게는 작품 자체가 장소로서의 의미를 지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어떤 사진, 이미지를 설명할 때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해졌다. 여러 개의 해시태그를 통해 하나의 이미지는 여러 단어(주제)를 얻게 되고, 동시에 또 다른 이미지들과 연관성을 지니게 된다. 해시태그는 자신과 관련 없는 다른 사람들의 수많은 이미지와 관계망을 형성시켜주고, 타인들의 무리에 속하고 싶고 눈에 띄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도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해시태그로 사용하는 기호가 들어간 ‘###’은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벽돌무늬, 창문, 철망의 이미지를 기호화해서 표현한 것이다. 분리되어 있지만 동시에 연결되어 있고 공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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