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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新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
기간| 2020.07.29 - 2020.10.04
시간| 월요일-일요일 10:00-18:00 추석 당일(10.1) 휴관
장소|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휴관| 1월 1일, 설날당일, 추석당일
가격| 무료
전화번호| 02-3701-75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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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화유옹주 묘 출토 명기
    백자, 옥, 은, 유리 15.5cm(은제 주전자 높이 ) 18세기
  • 			도자기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기능과 형식이 크게 달라지는 실용기이기 때문에 도자기를 통해 당대 사회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세기 말부터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는 개항 이후부터 대한제국 초기까지, 격동하는 당시의 모습과 조선이 지향했던 사회를 관통해 보여줍니다. 개항 직후 조선은 서양식 건축물을 짓고 세계 각국의 도자기를 사용하여 근대국가임을 과시하는 상징적 장치이자 외교적 수단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조선왕실에서 사용했던 서양식 도자기는 격변기 최전선에서 외교적 해법을 찾으려는 왕실의 노력을 오롯이 보여주는 증거인 셈입니다.
    근대문물을 수용해 부국강병을 꿈꿨던 고종의 소망은 빛이 바랬습니다. 하지만 서양식 도자기로 조선왕실이 나아가려던 방향과 변화의 물결을 겪어냈던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본다면 치열했던 당시의 상황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시기 조선의 생생한 이야기를 “新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에 담았습니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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