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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잔치
글_이상엽
강수민의 개인전 《땀이 잔치》는 밖으로 나와 몇 걸음만 디뎌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한여름에 열린다. 전시 제목의 일부로 사용된 단어 ‘땀’은 전시가 열리는 무더운 팔월의 계절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다각도로 해석 가능하다. 먼저 땀은 본 전시에 포함된 회화 작품들의 표면 위에 바른 실리콘·레진·아크릴·에폭시·플라스터 등의 재료가 감각되는 특성을 일괄 일컫는다. 또한 눈으로 관찰되는 시각적 속성으로써 땀방울과 피부에 맺히는 땀의 촉각적 성질처럼, 땀이 갖는 다중 감각은 회화와 조각의 두 매체를 함께 다루는 강수민의 작업과 그가 두 매체를 다룰 때 시각과 촉각을 교차하거나 동시적으로 사용하는 작업 방식을 비유한다. 마지막으로 땀은 전시 준비 기간 동안 무형의 수고와 노력을 가시화하는 장치로 사용되며, 제목처럼 전시는 땀이 잔치다.
[출처] OS홈페이지 <땀이 잔치> 전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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