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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년도 초대전으로 최충웅 선생 1주기를 맞아 <然愚 최충웅 (1939-2019), 우리 눈으로 조각하다.>를 개최합니다. 제목이 말하듯 선생은 일생을 “현대미술이 어떻게 우리 전통을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라는 화두로 우리 것이 단절되지 않도록 과거와 지금을 연결하려고 무진 애를 쓰며 작업에 매진했습니다. 생전에 작품발표를 극도로 절제했던 선생은 자신의 과업을 온전히 감당해왔으나 안타깝게도 작년에 유명을 달리하였습니다. 유족의 도움으로 선생의 대표작품과 유품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눈으로 조각하고자 일로매진한 然愚 선생의 예술세계를 되새겨 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막행사는 없으니 살펴 이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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