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전시 제목 <THAT HAS EVER SEEN>은 메리 올리버의 시 'I Woke' 마지막 구절 "Yet wanting to see the most beautiful thing that has ever been in my house( 내 집에 항상 있어온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보고 싶어)" 를 차용한 것입니다. 멀리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지금까지 항상 봐 온That has ever seen, 우리가 사랑하는 주변 여자들에게 집중하는 시선들을 만나보세요!’
‘눈을 그리기 위해서 만났던 여성 창작자들을 단순 모델이 아니라 참여 작가, 기획자, 디자이너 등으로 포섭하여 펀딩의 파이를 나누고자 시작한 전시입니다’
——————————————
*방문자 정보 기재, 마스크 착용, 전시장 내 대화 자제, 전시장 혼잡 시 잠시 대기 후 입장 등, 방역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