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7.06.06 - 2017.09.10 |
---|---|
시간| | 오전 10시~오후7시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 평일이 휴관일입니다. |
장소| | 대구미술관/대구 |
주소| | 대구 수성구 삼덕동 374 |
휴관| |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날 |
관람료| | 일 반 - 성인(26세~65세) 3,000원 - 청소년(14세~25세) - 대학생(학생증 소지자) - 하사 이하의 군인 - 예술인(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2,000원 - 어린이(8세~13세) 1,000원 할 인(50%)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다자녀(세자녀 이상)가정 구성원 ※ 막내가 2001년 이후 출생일 경우 해당 - 100시간이상 활동 자원봉사자 - 그린카드 소지(이용)자 - 수급자 증명서 - 대구아이조아카드, 주민등록등본 등 (대구아이조아카드로 결제) - 자원봉사통장 또는 확인서 - 그린카드(그린카드로 결제시 가능) 무 료 - 경로(66세 이상) - 영-유아(7세 이하) - 국가유공자 - 장애인(1~3급은 동반1인 포함) - 국빈, 외교사절단 및 그 수행자 - 학술연구 및 공무수행을 위하여 출입하는 자 -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 국가유공자증 - 장애인증 또는 증명서 |
전화번호| | 053-790-3000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박정혜,백승우,백현진,정희승,조재영,최성록
|
정보수정요청
![]() ![]() ![]() |
전시정보
미술은 대상의 사실적 재현으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형식적 실험과 시도를 통해 개념과 표현방식이 확장되어 왔다.20세기의 모더니즘 형식주의 실험이나20세기 중반 대중문화와 결합한 팝 아트(pop art)가 그러하였고, 미술의 장르 중 가장 오래된 매체인 회화에서도 화가들은 회화적 방법론을 연구하며 회화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미디어 아트나 영상, 퍼포먼스 등 예술의 각 장르간 융복합으로 비롯된 다원예술은 예술의 새로운 범주로써 미학적 실험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