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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호랑이는 살아있다
기간| 2020.09.07 - 2020.12.19
시간| 10:00 - 19:00
장소| 코리아나미술관(space C)/서울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7-8/스페이스 씨 지하 1,2층
휴관| 일요일
관람료| 일반 : 4,000원 학생 : 3,000원
전화번호| 02-547-9177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기창
오윤
이영주
이은실
백남준
한주예슬
황종하,서정묵,유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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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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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315390/items/3572250


한국 미술에서 호랑이는 민족적 상징이자 신통력 있는 영물靈物인 동시에, 해학적이며 친근한 모습으로 등장해왔다. 이 고양잇과의 맹수는 용맹하고 위엄 있으며, 날쌔고, 세차고 사납지만 때로는 지혜롭고 인자하며, 쾌활하고 익살스러운 인간미 넘치는 동물로 여겨진다. 또한,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신화적 상징으로 빈번히 등장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절멸 위기에 처해있지만, 호랑이의 상징적 존재는 역사를 관통하며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 숨쉰다.

《호랑이는 살아있다》는 코리아나미술관과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의 호랑이 관련 소장 유물과 회화, 그리고 동시대 작가들의 시선이 담긴 영상, 회화 및 설치 작품으로 구성된 특별기획전이다. 전시 제목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동명 작품에서 빌려온 것인데, '호랑이'라는 상징적 존재를 향해 오늘날도 지속되고 있는 가상의 믿음을 ‘살아있다’란 현재형 동사를 통해 강조하고자 했다. 액운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고 믿어 패용佩用했던 호랑이발톱 노리개, 무관의 의복을 장식한 호랑이 흉배, 포효하는 호랑이의 모습을 담은 맹호도猛虎圖, 익살스러운 모습의 호랑이가 담긴 민화까지, 호랑이는 신분이나 빈부, 사상의 격차를 넘어 널리 사랑받았다. 한편, 현대 작가들에게 있어 호랑이의 상징성은 또 다른 탐구의 대상이며, 역사와 문화, 신화를 관통하는 일종의 매개이기도 하다. 본 전시를 통해 작품에 투영된 호랑이 표상이 지닌 전통과 현대의 맥락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전시 연계프로그램
정규 전시해설 프로그램
월~금: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4시

키즈 앤 패밀리 감상투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 함께 하는 스페셜 전시감상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20분/ 회당 최대 8명(보호자 포함)/ 네이버 사전예약제

호랑이 레터프레스 워크숍
9.26(토), 10.10(토), 10.24(토), 11.7(토), 11.21(토), 12.5(토)/ 오후 3시 – 5시
전시기간 중 총 6회/ 회당 최대 8명/ 네이버 사전예약제

애프터워크살롱
바쁜 일상에서 ‘퇴근’한 성인들을 위한 프라이빗 프로그램
9.23(수), 10.28(수), 11.25(수), 12.16(수)/ 저녁 7시 - 9시/ 월 1회, 회당 최대 10명/ 네이버 사전예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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