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0.09.16 - 202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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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18:00 목요일 10:00-20:30 월요일 휴관 |
장소| | 세화미술관(구.일주&선화갤러리)/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226/흥국생명빌딩 3층 |
휴관| | 월요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2002-7787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순임,정문열,최성임,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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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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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섬유산업으로 부흥하여 현재의 모습을 이뤄 낸 태광그룹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번 전시는 섬유 매체를 수공예, 수행적 방식으로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로써 따뜻하고 꼼꼼한 손 작업의 가치와 그 안에 담긴 세밀한 삶의 기억들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섬유의 부드럽고 유연한 특성이 살아있는 전시 작품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따스하게 감싸길 기대하며 "손의 기억" 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