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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바다나 광물 등의 자연을 ‘경계의 설정과 강화’라는 서구적 근대성에 의해 통제, 운용되는 ‘격자에 갇힌 바다’로 은유하며, 특히 그 중 바다를 중립적 풍경이 아닌 식민 역사와 국경, 자원과 자본주의적 공간으로 접근한다. 참여작가인 루노 라고마르시노, 찰스 림 이 용, 니나 카넬, 김아영 4인은 특히 오늘날 대자연의 풍경 속에 잊혀지거나 간과되어 있는 해양 제국주의 역사와 헐벗은 자들의 바다 위의 사투, 국가주의와 영토 경쟁, 금이나 역청을 통한 침략자의 폭력과 대재난의 역사, 통신 케이블 피복의 덩어리들이 불러들이는 지배적 미디어 환경의 물리석 실재 등, 일상으로부터는 멀고 접히지 않지만, 바다 공간에 개입되어 있는 현대성의 양상과 그 전지구적 내러티브들을 오브제 설치, 영상, 평명 및 벽면 설치 등의 작업을 통해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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