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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Fair Play
기간| 2020.10.15 - 2020.10.30
시간| 11:00~19:00
장소| 디스위켄드룸/서울
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1-2/2층
휴관| 월요일,공휴일
가격| 무료
전화번호| 070-8868-912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곽상원
박형지
장은의
김한샘,최지원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 최지원 Jiwon Choi < 가시창을 든 여인 >
    Oil and acrylic on canvas 145.5 x 97 cm 2020 ⓒ디스위켄드룸 제공

  • 장은의 Unui Jang < 두 개의 원 42 (여름사과와 파란 종지) >
    Oil on canvas 45 x 33 cm 2019 ⓒ디스위켄드룸 제공

  • 곽상원 Sang Won Kwak < 열기 >
    Acrylic on paper 141 x 246 cm 2019 ⓒ디스위켄드룸 제공

  • 박형지 Hyungji Park < untitled >
    Oil on canvas 53 x 45.5 cm 2020 ⓒ디스위켄드룸 제공
  • 			■ 전시 소개
    디스위켄드룸은 10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획전 <페어플레이>를 개최합니다. 
    전시명 ‘페어플레이(Fair Play)’는 ‘정정당당한 행동’ 또는 ‘훌륭한 시합’을 가리키는 명사로,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위축되고 단절된 미술생태계 안에서 좀 더 긴 호흡으로 그리고 젊은 감각의 예술인들 간에 유쾌하고 공정한 연대를 기반으로 예술활동을 지속하려는 5인의 미술작가와 디스위켄드룸의 의지를 표명합니다. 
    이제 막 화단에 등단해 주목받기 시작한 20대 신진작가 최지원과 올해 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한샘을 비롯해 작가 특유의 감성이 깃든 회화로 국내를 넘어 영국, 독일 등 해외로 활동영역을 확장하려는 세 명의 유망작가 곽상원, 박형지, 장은의는 이번 전시 <페어플레이>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디스위켄드룸과 협력해 대안적 아트페어 ‘솔로쇼(10.15~10.27)'와 올해 제9회를 맞이하는 ‘아트부산(11.6~11.8)' 행사에 연속 참여하며, 팬데믹 시대에 예술의 내재적 가치 향유를 모색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미술작가들의 최신작과 신작을 선보이며 서울과 부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는 첫 걸음으로 디스위켄드룸에서 보름간 프리뷰 형식으로 개최하는 <페어플레이>전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 5인 작가와 기획단체 소개
    ○ #1 미술작가 곽상원
    미술작가 곽상원(b.1983)은 미묘한 듯 다르게 느껴지는 매일의 풍경 위에 여러 감정선을 오랫동안 쌓아 올려 인물과 풍경이 한 데 뒤엉킨 회화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화면 안에서 자유롭게 표류하는 작가 특유의 리드미컬한 선(curve)들은 일상을 미스테리한 서사가 숨겨진 원초적 풍경으로 치환합니다. 개인전 <저온곡선 Low Temperature · Emotional Curve>(디스위켄드룸, 2020)과 ‹파편들로부터›(아트스페이스 휴, 2019), <배회자>(갤러리조선, 2017) 등을 개최했으며, 챕터투, 성남아트센터, 우민아트센터, 장욱진미술관, 금호미술관, 세움아트스페이스, 커먼센터, 성곡미술관, 두산아트센터 등에서 열린 기획전에 초대되었습니다. 그밖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 금호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 신미술관 신진작가 등에 선정되어 활동했습니다.
    
    ○ #2 미술작가 김한샘
    미술작가 김한샘(b.1990)은 사회와 문화 속에서 자리 잡고 있는 클리셰를 재료 삼아 평면 작품을 제작합니다. 특정 업계에서 으레 사용하는 상투적인 요소들의 조합처럼 보이는 그의 작업은 전통적인 그림과 프레임의 관계를 묘하게 비틀면서 낯설면서도 매우 익숙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개인전 <드래곤즈 퐈이어 Dragon’s Fire>(취미가, 2020)와 ‹FOBIDDEN ALCHEMY›(공간형, 2018)을 개최했으며, <이 공간, 그 장소 : 헤테로토피아(No Space, Just a Place. Eterotopia>(대림미술관, 2020), <너머의 여정>(SeMA벙커, 2020) ‹아편굴 Opium dive›(가변크기, 2019), ‹ACC Youth club›(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9), ‹Winter club›(문화역284, 2018)등의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밖에 2020년 부산은행이 주최하는 제5회 청년작가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3 미술작가 박형지
    미술작가 박형지(b.1977)의 작업은 캔버스 회화와 일련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캔버스 회화 작업은 작가의 일상의 사적 경험을 소재로 하며 이미지와 재료의 물성, 회화적 제스처 사이에서 회화 고유의 논리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역시 회화 매체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지만, 캔버스 안에서 풀기 어려운 주제를 다른 매체를 사용하거나 협업을 하기도 하면서 캔버스 회화에서 독립 시켜 작업합니다. 개인전 <비협조적 블루>(플레이스막, 2020)와 ‹Bad Weather›(소피스갤러리, 2019), <Green Man>(통의동 보안여관, 2018) 등을 개최했으며, <Pick Your Pic>(서울로미디어캔버스, 2019), <올오버>(하이트컬렉션, 2018)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하이트컬렉션, 2015)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밖에 AiR Sandnes와 AiR WG, Amsterdam, 양곤 뉴제로아트스페이스, Duende Studios, Rotterdam 등의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했습니다.  
    
    ○ #4 미술작가 장은의
    미술작가 장은의(b.1974)는 인간 존재의 현실과 환상의 간극을 탐구하고, 작가 특유의 회화 체계에 따라 서로 다른 세계의 내면적 관계를 시적 언어로 그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작가가 그린 그릇 안에 놓여진 올통볼통한 토마토, 포도, 사과 등의 자연물은 ‘인공과 자연’과 같이 서로 다른 두 세계의 공존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투사되어 있습니다. 개인전 <여름, 사과가 떨어질 때>(하우스 데어 쿤스트 에니거, 2019)와 ‹A Plate : 나와 다른 당신에게 건네는›(디스위켄드룸, 2019), <두 개의 원>(카이스트앤아트, 2018) 등을 개최했으며, <성남의 얼굴전 : 집>(성남큐브미술관, 2019), <수렴점 : 레지던시 효과>(팔복예술공장, 2018), ‹장욱진, 예술혼을 걷다>(장욱진미술관, 2017)등의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밖에 하우스 데어 쿤스트 애니거, 화이트블럭 천안 창작촌, 팔복예술공장, 퀸스틀러하우스 임 슐로쓰 카르텐,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했습니다.  
    
    ○ #5 미술작가 최지원
    미술작가 최지원(b.1996)은 장식용 도자기 인형(人形)을 연상케하는 이미지로 주변인들을 가공한 뒤 가상의 풍경에 오브제처럼 배치한 회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가 주로 주목하는 대상은 아름답고 찬란한 이미지로 각인된 채 익명의 관계망 안에서 고립된 일상을 영위하는 오늘날의 청춘들입니다. 대상화된 ‘젊음’이 촉발하는 상념들을 거칠면서도 섬세한 붓터치로 담아내는 작가는 스스로 이십 대 중반의 청춘임을 고백하며, 동시대의 정서를 회화로 기록하는 데 집중합니다. 올해 첫 개인전 <차가운 불꽃>(디스위켄드룸, 2020)을 개최했으며, 2019년 제4회 COSO 청년작가 기획전, 2019 아시아프, 2017 코리아나미술관 c-lab 연계프로젝트 <Beauty & Uncanny> 전시 등에 참여했습니다. 
    
    ○ 기획단체 디스위켄드룸 소개
    ‘오늘날, 예술은 무엇을 가능케하는가?’ 
    디스위켄드룸은 문화예술전문 기획단체로 현대미술을 매개로 동시대 문화를 통찰하고 일상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실험적인 활동들을 수행해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2015년 12월, 서울 청담동에 신발을 벗고 입장하는 ‘방(room)’으로 연출한 예술전용공간 ‘디스위켄드룸’을 열고, 활발히 창작중인 젊고 역량 있는 국내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전시, 공연, 워크숍, 강연 등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획 프로그램으로 예술가들의 해프닝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소개하는 ‘아티스트 라이브 쇼케이스(2016~현재)’와 시각예술의 유통실험 ‘리센트워크갤러리 프로젝트(2017~2019)’ 등이 있습니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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