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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것이 좋아서 눈에 걸리는 것들은 일단 찍고 보는 편이다.
또한 게으른 사람이라 기록한 사진들은 수개월이 지난 다음 우연한 기회로 다시 빤히 들여다보게 된다. 그럴때마다 ‘내가 정말 여기에 있었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모든 것이 지나고 나서야 느끼는 감정들은 또 다른 기억으로 왜곡되어 다른 내가 다른 기억을 하는 느낌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진짜의 감정인 것 같다.
어찌보면 나는 현재에서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셔터만 눌러 기록할 뿐이지 기억하기는 또 다른 시간의 내가 한다.
무수히 많은 기록들 중 각자의 공간과 시간을 엮는다.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여러 시공간이 조화되기도 하고 틀어지기도 한다. 그 속의 엉켜진 이미지는 나에게 또 다른 기억들을 만들어주고 나는 그 속에서 해롭지 않은 여행을 한다.
—작업노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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