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7.09.13 - 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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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관람 시간 - 발권시간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 관람시간 : 월, 화, 목, 금, 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수, 토요일 : 오전 10시 ~ 오후 9시(야간개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 |
휴관| | 1월1일, 설날, 추석 |
관람료| | 관람료 – 서울관 관람권 4000원 |
전화번호| | 02-3701-9500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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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수상제도로서,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할 역량 있는 작가를 전시하고 후원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제도는 실험성과 참신성을 갖추고 한국 미술계는 물론 세계 미술계에 새로운 이슈와 담론을 창출하며, 미래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생존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박경근(1978년생), 백현진(1972년생), 송상희(1970년생), 써니 킴(1969년생)이 <올해의 작가상 2017>의 SBS문화재단 후원작가로 선정되었다. 선발된 작가 4인은 9월 13일부터 2018년 2월 18일까지 <올해의 작가상 2017>전을 통해 각자의 근작으로 구성된 전시를 선보이게 되며, 심사위원단은 작가 심층 인터뷰와 작품분석과정을 거쳐 <올해의 작가상 2017>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향후 지속될 '올해의 작가상'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나아가 한국의 미술가들이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