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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걷다 전시는 본인이 마주한 풍경의 이미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모호한 기억으로 남아버린 경계에 관한 전시이다. 이미지가 많이 혼용되는 현 시대에서 무뎌진 감각들은 풍경 속에서 생동감을 가진 대상들을 마주할 때 꿈과 같은 감정들을 느끼게 된다. 즉 현실에서 이상적인 꿈을 꾸는 듯한 이중적인 감정들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풍경 속에서 얻어지는 감각과 감정들을 기억화 하고 풍경 속에서 대상과 공간이 가지고 있는 형들이나 색채 등을 사진 또는 영상촬영을 통하여 자료로 기록화 시킨다.
이렇게 저장된 정보로써의 이미지들은 회화작업으로 옮겨질 때 당시 본인이 체험하고 축적한 감각의 기억과의 간극에서 혼돈이 생기게 되면서 그리고 지우고, 문지르는 물리적 과정을 통하여 내면의 표상을 표면화 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드러나는 화면의 현실은 침잠되고, 표현의 태도와 방식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가 혼용되어 이중적이고 새로운 화면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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