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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작가는 잦은 이동 속에서 본인을 둘러싼 장소와 언어가 계속 바뀌던 와중, 서울에 정착하게 되었다. 작가는 서울이라는 도시가 어색하게 다가왔다고 한다. 서울에 정착한지 1년 째 되던 해 작가는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지며 무용가의 꿈이 무너졌다. 이후 미술학교에 입학하며 혼돈은 더욱 심해졌고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이 늘 새롭게 느껴졌다고 한다.
나의 시선은 로드 뷰의 화살표가 땅을 스치듯 가벼울 때도, 노스탤지어와 트라우마가 뒤섞여 어딘가에 강하게 머무르기도 했다.
내게 작업은 시선을 반영하는 통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시선이 머무르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그 시선을 더욱 치밀하게 감각하여 화면에 옮기는 것이다. 그 작업들이 모이면, 나의 시선 기저의 부적응, 노스탤지어, 트라우마, 또는 사랑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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