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작가노트
나는 반성문을 쓴다.
I write a reflection.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감옥에 갇혀 지낸다.
마치 판옵티콘에 갇혀 있는 재소자들처럼!
보이지 않는 감시의 눈 속에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검열하고 성찰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행하면서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을 벗어나지 못해 안간힘을 다한다.
틀을 벗어 던진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서 관습과 관행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틀을 깬다는 것이 쉽지 않다.
오히려 벗어 나려 발버둥치면 칠 수록 더 격하고, 강하게 자신을 옥죄인다.
현 사회가 만든 틀은 여성들에게 더 많은 제재가 주어지고, 그러한 제재는 여성인 내 자신을 매일 자기검열을 통한 자기성찰로 스스로 반성문을 쓰게 만든다.
이러한 행위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반복적으로 돌고 돌아 회귀되어 현실의 삶에 녹아 있다.
-작가노트 중에서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