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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팔복예술공장 3기 FoCA 창작 스튜디오 입주보고전 : 나는 그리운 바다를 편안한 오늘 번쩍번쩍 헤엄치다.
(재)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는 2020년 3기 정기 입주작가의 마지막 결과보고전 <나는 그리운 바다를 편안한 오늘, 번쩍번쩍 헤엄치다> 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의 제목인 ‘나는 그리운 바다를 편안한 오늘, 번쩍번쩍 헤엄치다’는 작가들이 본인의 작품과 연관된 단어를 제시한 후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조합해 만든 문장이다. 활동 영역과 작품세계가 다른 김성수, 김아라, 박경종, 서정배, 이가립, 이소연, 최빛나 7인의 작가는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읽으며 자신만의 정체성을 꾸준히 찾고 실험한 작가들이다. 이번 전시는 그들의 작품이 팔복예술공장이란 공간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맥락을 어떻게 교감하고 활동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며 현대미술의 현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021년 한 해를 여는 첫 전시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작가의 도전 정신과 창작에 대한 열정이 시민과 문화예술인에게 삶의 영감을 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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