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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다티스트1- 정은주: 초록 아래서(Under the Green), 차규선: 풍경에 대하여(About Scenery)
기간| 2021.02.02 - 2021.05.23
시간| 화 - 일:10:00~18:00
장소| 대구미술관/대구
주소| 대구 수성구 삼덕동 374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입장
전화번호| 053-790-30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정은주
차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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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정은주, Untitled_2019
    Acrylic on canvas 157x197cm 2019

  • 정은주, Untitled_2020
    Acrylic on canvas 259.1x193.9cm 2020

  • 차규선, 화원_2020
    Mixed media on canvas 248x333cm 2020

  • 차규선, 화원_2020
    Mixed media on canvas 227.3x181.8cm 2020
  • 			대구미술관은 지역미술가의 발굴, 육성을 통한 지역미술의 발전 도모 및 연구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다티스트(DArtist)-대구작가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다티스트 시리즈는 중견과 원로를 나누어 선정하며 이번 전시는 다티스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중견작가로 선정된 정은주, 차규선 작가의 전시를 선보인다. 공간을 나누어 각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전시는 두 작가가 회화장르에서 이룬 일련의 예술성과를 펼치고 대구 동시대 현대회화의 스펙트럼과 더 나아가 한국 중견작가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정은주 작가는 색(色)을 화면 가득 담아낸다. 정은주 작가에게 색은 상징의 경계를 넘나들며 존재한다. 정은주 작가는 작업을 시작한 이래로 ‘색’을 주요하게 보여주었다. 독일 유학 후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이어져온 색면 조형작업은 나무와 캔버스 등에 스프레이를 사용해 색을 겹겹이 올려 매끈한 면이 유사하게 겹쳐지며 작품 안 공간과 시간을 새롭게 창조했다. 스프레이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매끈한 면을 만드는 작업에서 ‘숨’을 느낄 수 없었던 작가는 2017년부터 ‘회화로의 회귀’를 선언하며 붓을 사용해 오롯이 색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회화로의 회귀’를 보여줄 수 있도록 회화작품과 일부 나무 조형작업으로 구성될 것이다. 3전시장, 선큰가든, 2전시장 일부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붓으로 그려낸 색의 향연과 더불어 정은주 작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차규선 작가의 풍경은 특별하다. 그의 풍경에 등장하는 소재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산, 나무, 꽃 등이지만 자연을 그려낼 때에 단순히 대상으로서가 아닌 자연과 나 자신과의 합치, 즉 물아일체의 마음으로 그려내어 볼 순 없지만 느낄 수 있는 정신성과 정서를 화면에 담아낸다. 일명 ‘분청회화’라 불리는 기법을 그려낸 차규선 작가의 풍경은 서구적 회화기법과 동양의 정신성을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25년 가까이 풍경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탐닉하며 향토적 서정성과 그 정취를 재현해내는 것은 작가의 마음 속에서는 언제나 그러한 장소와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풍경연작을 시기별로 보여준다. 초기작업(1995~2001), 분청회화 시기(2001~2019), 현재작업(2019~2020)을 보여주여 그의 풍경연작이 시기에 따라 변화하며 깊어지는 것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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