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박흥선 작가는 기억(Memory)을 매개로하여 예술과 삶이, 사람과 사람이, 세대와 세대가 관계 안에서 소통하기를 희망하는 공존의 기억(Memories of Coexistence) 연작을 지속해오고 있다. 공유(共有), 공존(共存), 소통(疏通)은 작가의 주요 화두이자 주제이다. 위 화두의 공통점은 바로 ‘共’ 즉, 함께 해야 존재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공유, 소통한다는 것에 대한 작가의 집중과 노력은 회화, 조각, 설치 등의 장르를 초월하는 시도와 추상과 구상을 넘나드는 방법으로 실천되며,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내용과 형식이 동시에 확대되며 발전을 거듭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기억을 떠올리며 나 자신에 관한 것 더 나아가 세대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가능한 소통의 메시지가 되기를 원한다. 작가의 언급에서처럼 과거에 관한 기억은 개인에게 혹은 모두에게 다양하게 변주되며 존재하는데 개인적이고 사적인 순간의 떠오르는 기억, 잊혀 지지 않은 기억 뿐 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았던 이들이 공유하는 보편화된 시대의 기억들로 확장되기도 하며 치유와 위로를 전달하기도 한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