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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며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도시를 감싸는 자연의 색은 푸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겨울의 우울함을 떨치기라도 하는 듯, 봄이 되면 사람들은 밖으로 나와 자연을 온몸으로 맞이합니다. 인간에게 자연은 무엇이며 이 관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예술가의 작업과 그 영감이 되는 책에 주목하는 더레퍼런스의 프로젝트 두 번째 스토리입니다.
박형렬 작가는 인간의 시각으로 구조화되는 자연에 일시적으로 개입하여 퍼포먼스로 실제 자연환경을 재구성하고 사진으로 기록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손을 거친 자연은 훼손되고 사라지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지금, 작가는 자연을 원래의 모습으로 복구시킵니다.
자연의 땅을 ‘포획’하고 ‘형상’을 만드는 박형렬 작가의 작품을 보며 당연하게 여겨왔던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출처= 더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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