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1.03.25 - 202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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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8:00 3.31(수), 4.28(수), 5.26(수) 개관시간 연장 / 10:00 – 20:00 |
장소| | 성북구립미술관/서울 |
주소| | 서울 성북구 성북동 246 |
휴관| |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6925-5011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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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성북구립미술관은 2021 첫 기획전시로 <땅의 소리: 김승영>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0년 이상 설치, 미디어 아트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을 지속해 온 김승영 작가의 개인전으로 미디어 설치 신작 4점과 오브제 1점 등 총 5점을 선보인다. 또 불·물·빛·소리·향기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아우르는 설치 작품 및 공간으로 조성되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작품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예술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이번 <땅의 소리: 김승영>展은 관람 인원수를 제한하여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 성북구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