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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모두에게 익숙한 종이로 된 책이 전자책으로 바뀌어 가는 단계에 있다. 단순히 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아침에 보던 종이 신문마저 손바닥 만한 휴대폰이나 책상 위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보는 세상으로 바뀐 것이다. 이전 세대가 물려준 많은 지식과 지혜가 담긴 책과 그 책을 파는 서점이 점차 사라져 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고,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 전시의 가장 큰 목적이다.
이번 라스트 북스토어展은 이러한 현대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서점에 갔을 때 느꼈던 특별한 감성을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종이로 만들어진 책보다는 스마트폰, 컴퓨터, 패드, 탭 등 전자기기를 통해 독서를 하는 이 시대의 다양한 연령층들이 이번 라스트 북스토어展을 통해서 종이 책과 그것을 팔던 서점에 대한 향수를 느끼며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의 공간으로서 쉬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K현대미술관은 기존에 전시회장 안에는 아트상품이나 다른 기타 굿즈를 살 수 없고, 카페도 없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품들과 실제 책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다시 관람할 수 있도록 카페 공간까지 함께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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