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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김용현, 김채린 : 움켜쥔 흐지부지
기간| 2021.04.15 - 2021.05.02
시간| 10:30 - 18:00
장소| 갤러리밈/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 178-2
휴관| 연중무휴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733-8877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채린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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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세상에서 가장 웃긴 농담
    2020 (출처= 갤러리밈) 캔버스 위에 오일파스텔 오일바 오일

  • 움켜쥔 흐지부지
    2020 (출처= 갤러리밈) 캔버스 위에 오일파스텔 오일바 오일

  • 반려조각
    2020 (출처= 갤러리밈) eco-flex0030실리콘, 형광원형봉, 강화석고, 듀오매트릭스네오, 에폭시

  • 팔-베개(부들부들 ver.)
    2021 (출처= 갤러리밈) 단채널비디오
  • 			전시소개글
    2021 움켜쥔흐지부지, 갤러리밈
    <움켜쥔흐지부지>는 두 작가가 알고 있는 서로의 작업들을 발굴하여 다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이다. 작가들은 ‘완성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을 전시에 선보이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것 들이 과정 안에 있는 결과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는 완성작이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또 다른 작품의 시작 혹은 중간 과정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과연 작가의 선택의 문제 일까 아니면 흐르는 시간 안에 놓인 우리의 경험의 문제일까? 전시 에서는 두 작가의 과거 다른 전시를 통해 선보인 ‘작품’, 미완성된 상태의 작품, 완성됐지만 선보이지 못한 작품이 현재의 시점으로 재조립되어 등장할 것이다. 김용현, 김채린 작가는 오랜 기간 동안 서로의 작업 과정을 공유해왔다. 두 작가는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거나 운용하고, 때로는 협업 작업을 진행하면서 서로의 작업에 관여하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김용현 작가의 개인전에 김채린 작가가 전체적인 설치를 맡고, 김채린 작가의 전시 에 김용현 작가가 영상작업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의 작업에 영향을 주고 있다.
    
    (출처=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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