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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풍경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세상은 이미지의 시공간 즉,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오브제들의 소리 없는 집합체들이다. 그것들은 늘상 있던 곳에 존재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이미지로 남겨져 있다.
당신 오래 바라보았던, 기억하는 특별한 풍경이 있는가? 오늘날 SNS를 타고 확장된 세상과 소통하는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 순간 가상 세계 안에서 유영하는 나를 마주한다. 바라보는 행위란 우리가 무언가에 관심을 가질 때 드러나는 시각의 상호적 소통으로, 지각의 방식에 따라 자신만의 인식체계 안에서 누군가 머릿속에 하나의 시공간이 채집된 풍경으로 자리 잡기도 하고 공감각적 풍경을 환기하여 기억의 공간속에서 자아를 찾기도 한다. 때로는 정지된 이미지에 접속하여 온라인 플랫폼 세상으로 이동하기도 하며 과거와 현재를 초월하는 공간의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급격히 변화된 세상을 일깨운 포스트 코로나 시기. 한 단계 더 진화된 삶의 모습들은 마치 상상의 나래 위 디지털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는 듯하다. 이렇게 풍경을 읽는 방식이 확장되는 이유는 뭘까? 그건 아마도 개인의 시선 속에 담긴 문화적 코드가 더욱 다양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다가오는 세상과 마주하는 현실 오늘날, 나만의 고유한 풍경은 어떻게 그려질까? 플랫폼 시대의 진보적 기술의 매체 발전과 더불어 진화하는 세상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들만의 풍경을 그려낸 예술가 3인의 공간속으로 들어가보자.
주최: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참여: 배종헌, 안동일, 오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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