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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각종 동물들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습니다. 동물은 고기와 가죽으로, 노동력으로 인류의 생존에 도움을 주었으며, 때로는 정감과 유대를 나누는 친구와 가족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인류는 인간의 지성으로 쉽게 파악할 수 없는 세계의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동물들의 모습과 행동에 영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으며, 신들의 활동에 동참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창조하기도 했습니다.
2021 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 <친근하고도 신비한 아세안의 동물들>전은 아세안 각국이 중시하는 정신적 가치와 관련된 국가별 상징 동물들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예술적 산물들에 나타나는 동물 이미지들을 조명합니다. 전통적으로 농경생활을 영위해 온 아세안 사람들이 닭, 물소, 코끼리 등의 동물과 맺는 친밀한 일상적 관계들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의인화되고 신격화된 동물들, 상상으로 창조된 신비한 동물의 이야기들은 아세안의 전통문화가 뿌리를 내린 각종 신화와 설화에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
전시된 각종 기록물과 시청각 자료들을 통해 아세안 사람들과 동물들의 생생한 동반자적 관계를 목격하고, 다양한 유물과 예술작품에 담긴 동물 이미지를 통해 아세안 사람들이 펼쳐낸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전시는 아세안 10개국의 대사관, 정부 및 여러 기관의 협조로 이루어졌습니다.
브루나이다루살람 Brunei Darussalam
캄보디아왕국 Kingdom of Cambodia
인도네시아공화국 Republic of Indonesia
라오인민민주공화국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말레이시아 Malaysia
미얀마연방공화국 The 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
필리핀공화국 Republic of the Philippines
싱가포르공화국 Republic of Singapore
타이왕국 Kingdom of Thailand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Socialist Republic of Viet Nam
(출처= 아세안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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