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친구들아, 잘 있었니? - 교과서 한글 동화
기간| 2021.05.13 - 2021.10.10
시간| 10:00 - 18:00
장소| 국립한글박물관/서울
주소|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212-62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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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어릴 적에 배웠던 교과서는 마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습니다. 친구들과의 정겨운 만남이 그리운 시기에, 교과서 속 한글 동화를 꺼내 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는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공동체의 건실한 일원으로서 자라나도록 바른 가치관과 고운 심성을 길러 주고자 했습니다. 1부 ‘더불어 사는 사람살이의 지혜’에서는 가족과 이웃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마을을 찾아갑니다. 귀감이 된 인물들의 옛 기록이 교과서의 한글 동화로 이어져 예로부터 옳게 여겨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2부 ‘소망이 이루어지는 세상의 친구들’에서는 오래 전부터 우리와 관계를 맺어 온,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과 닮은 존재들을 만납니다. 꾀 많은 토끼, 혼쭐나는 호랑이, 어리숙한 도깨비의 이야기 속에 담긴 우리의 소망을 헤아려 보며, 현실을 살아나갈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한글 동화는 슬기로운 관계 맺기로 이루는 성장과 삶에 대한 긍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제 교과서 한글 동화 속 친구들을 만나러 가 봅시다.
친구들아, 잘 있었니?

1부 더불어 사는 사람살이의 지혜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가족을 만나고, 이웃과 친구를 비롯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예로부터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자매 간의 우애는 사람 된 도리 중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고, 이는 선조들이 남긴 이야기에서부터 교과서 속 한글 동화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웃과의 관계를 다룬 교과서 한글 동화는 여러 사람이 서로 어울려 사는 법을 깨닫게 합니다.

2부 소망이 이루어지는 세상의 친구들
현실과는 조금 다른, 뒤집어진 세상에서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도깨비와 산신령, 뱀과 까치, 호랑이와 토끼가 사람과 만나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내는 교과서 한글 동화에는 현실을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출처= 국립한글박물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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