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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의 ‘무지개’는 공기 중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숨의 또 다른 시각적 표현방식이기도 하지만, 색을 통해 대상에 대한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맥락에서 ‘무지개 숨’이란 대상에 대한 찰나의 인식을 다양한 색을 통해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제작소’는 그러한 과정이 실제로 일어나는 장소로서 작가의 신체, 대상에 대한 인식이 구체적인 회화적 실천으로 옮겨지는 장소를 은유적으로 지칭한다. 색과 인물들의 다양한 동작을 통해 시각적 은유가 생성되는 곳. 그 안에서 인물들은 부지런히 무언가를 발견하고, 고르고, 선택하고, 만들고, 매만지고, 가다듬기를 반복한다. 여기에 연극의 무대처럼 유독 어둡게 표현된 배경은 색에 대한 인식, 색을 만드는 과정, 보다 정확하게는 적절한 색을 찾아, 형상을 만드는 인물의 동작을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며, 간혹 부분적으로 완성될 회화의 모습을 슬며시 드러내면서 작품 간의 연결고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서문 '초록을 너는 사람' 중 _ 황정인(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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