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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희, 김한솔은 《Wear Wore Worn》에서 ‘입는 행위’의 객체로서 새로운 범주의 ‘옷’을 제안한다. 이들은 옷이 가진 소비재로서의 의미를 걷어내고 그 지위를 패션 산업에서 잠시 떨어뜨려 놓음으로써, 옷의 본래적 의미를 되 찾는 동시에 끊임없는 예술적 실험과 실천을 통해 ‘착용’의 의미를 확장시킨다.
두 작가는 옷이 지니고 있는 각기 다른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초월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탈지역적인 범주 에서 ‘입다(Wear)’의 개념을 각자의 방식으로 모색해왔다.
동사 ‘입다’의 언어적 활용에서 기인한 전시의 제목 《Wear Wore Worn》은 단어의 형태 그 자체로 옷을 갈아입는 일련의 변태 과정을 연상케 한다. 시간의 흐름, 사회·문화적 배경, 행동 양식, 태도, 취향에 따라 끊임 없이 재해석고 변주되는 행위의 문법은 관람자가 각자의 경험 과 맞물려 직조된 ‘입다’에 대한 개인적 인식과 상상력을 개입시킬 때 더욱 활성화된다.
(출처 = 더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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