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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write)’와 ‘쓰기(use)’
(...) 2. 보솔 작가는 자신의 창작의 행위를 ‘쓰기(use)’ 라고 말한다. 그녀의 ‘쓰기(use)’는 마치 일기를 써내려가는 기록의 행위를 일컫는 단어이기도 하며, 사진의 재현성에 대한 그녀만의 해석을 상징한다. 하루에 있었던 소소한 일상의 사건들을 기록하는 것이 아닌 일상 속에 투영되는 자신의 존재성을 나타내는 그녀만의 화법이 ‘쓰기(use)’이다. 따라서, 그녀의 ‘쓰기(use)’는 여성의 존재성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성 그 자체를 증명하는 ‘파롤’인 것이다.
우리 각자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투영하듯, 이번 전시는 인간의 존재성에 대한 본질적 실체들이 나와 너의 이야기가 되어 드러날 것이다.(...)
글: 윤석원
(출처= 옥상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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