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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여성으로써 어떻게 규정된 의미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자갈마당’이라는 대구의 오래된 성매매 집결지에서 하나씩 매듭을 풀어간다. 그 곳에서 남은 흔적들과 공간에 내재된 이야기들 속에서 전해지는 여성으로써의 상처와 삶의 굴레들을 윤보경 작가는 사진으로, 설치작품으로, 미디어아트의 매체 등으로 증명하였다.
작가가 증명하고 싶은 그 무엇은 여성으로써 살아가는 아픔과 상처가 아닌, 현실과 어울릴 수 없는 우리 인간의 존재성이었다. 작가는 ‘자갈마당’ 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들을 통해서 인간 본연의 존재적 가치에 대해 대중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
글: 윤석원
(출처= 옥상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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