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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새김과 되새김
기간| 2021.06.15 - 2021.08.15
시간| 10:00 - 18:00
장소| 함평군립미술관/전남
주소| 전남 함평군 함평읍 수호리 1154-1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무료(함평엑스포공원 입장료에 포함됨)
전화번호| 061-320-2276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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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전경
    (출처= 함평군립미술관)

  • 전시전경
    (출처= 함평군립미술관)

  • 전시전경
    (출처= 함평군립미술관)
  • 			『새김과 되새김』展은 판화 장르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된 전시로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 4개국 작가들의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새김과 되새김'은 여러 가지 뜻으로 풀이 할 수 있다. 새김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나 돌 따위에 새겨 나타내는 것이며, 글의 뜻을 쉽게 풀이한다는 의미도 있다. 되새김은 소나 염소 같은 동물이 한 번 삼킨 먹이를 게워 내어 다시 씹음을 의미하고, 다시 떠올려 골똘히 생각한다는 뜻도 있다.
    
    『새김과 되새김』展에 참여하는 한국의 작가로는 강행복, 김익모, 노정숙, 박일광, 박일주, 손연우, 오이량, 이선주, 장원석, 정승원, 홍창호. 중국 작가로는 뤼핑(吕萍), 쳉칭따오(程庆陶), 판민(范敏), 한페이(韩飞), 자오레이(焦磊), 리왕(李旺), 리우샤샤(陆莎莎), 시레이(石磊), 쑨리리(孙立丽), 왕무무(王木木), 쉬쑤이신(徐绥新), 장따오홍(张道宏), 장완(张莞). 일본의 작가로는 고바야시 게이세이(小林敬生)와 오카베 마사오(岡部昌生), 카와우치 세이코(河内成幸), 베트남의 작가로는 응우옌 티 뚜언(Nguyen Thi Tuân)과 응우옌 반 끄엉(Nguyen Van Cuong)이다. 동아시아의 정통 판화와 확장 판화 그리고 융합 미디어의 흐름이 나라별로 어떤 변화와 기법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가늠하기 위한 전시회이다.
    
    
    (출처= 함평군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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