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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갤러리는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컬렉션: 바람을 쏘이다>전을 개최합니다.
이사한 집에 작은 그림 한 점을 걸고자 시작된 컬렉션은 26년이 지난 오늘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미술을 가까이 접해왔고 좋아했기 때문에 은퇴 후에 갤러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소장가의 시선은 오랜 시간이 지나며 미술의 여러 분야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의 집과 일터에 걸려있는 작품들 외에도 수장고에서 긴 시간 잠자던 작품들 중 일부가 누크갤러리의 흰 벽에 걸려 바람을 쏘이게 됩니다.
자신을 컬렉터라 부르는 것이 몹시 어색하다는 그는 그동안 그림을 수집하느라 가족들에게 소홀했던 미안한 마음을 이 작은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마음을 다해 한 점 한 점 모아온 작품들을 보며 미술에 대한 소장가의 다양한 시선과 관심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누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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