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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대신 물음표로 감각해보면 어떨까?
나는 ‘꽃 그림이나 그리는’ 정성스러움을 통해 ‘꽃 같음’을 긍정하면서도 부정하고, 꽃다발이 어떤 맥락에 의해 얼마나 의미가 달라지는지 묻는다. ‘꽃이(아니)다’를 반복해서 속삭이며 사회가 있으라고 한 자리에서 약간 벗어난 여러 겹의 존재들이 스스로 자신을 충분히 설명한다는 것이 얼마나 다층적이어야 하는지를 또 묻는다.
불현듯 솔직해지고 싶은 마음과 꽃에 다시 이름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시를 썼다. 꽃을 불러내는 일이, 위로와 연대가 될 수 있을지, 기억에 고립되지 않을 수 있을지, 다시 묻는다.”
-박슬기 작가노트중
(출처= 공간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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