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오감로니 미술관은 제주문예회관과 전주 한국소리문화 전당에서 성인 작가들과 어린이 작가들의 콜라보 전시 ‘행복의 조건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행복을 주제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나만의 파랑새를 찾는 여정이 그려진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12명(일러스트레이터, 여행작가, 드로잉작가, 한국화작가, 서양화작가, 공예작가, 도예작가 등)과 어린이 작가 38명이 함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어린이 작가들은 행복을 주제로 기발하고 재밌는 상상이 돋보이는 작품을, 성인 작가들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출처= 제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