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HIBITION
We need to talk about Murphy
기간| 2021.07.07 - 2021.07.10
시간| 15:00 - 20:00 토 13:00 - 20:00
장소| 윈드밀/서울
주소| 서울 용산구 청암동 168-8/지하2층
휴관|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07-1433-842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세욱, 신동현, 오선영, 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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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퍼포먼스
2021. 7. 7 수 - 9 금 [15:30, 19:30]
2021. 7. 10 토 [13:30, 15:30, 19:30]
※ 퍼포먼스 공연 시간 외에는 전시장에서 퍼포먼스 기록 영상이 재생됩니다.
※ 고양이 털이 사용되는 작업이 있으니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유의부탁드립니다.

‘We need to talk about Murphy’는 김세욱, 신동현, 오선영, 이하영이 모여 기획했다. 작가들은 ‘머피의 법칙’ 속에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이상해지는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순간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감정과 견해를 작업으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각자 느꼈던 상황을 상기시키고, 개인의 일상에 대한 다각적 시선을 제시하려 한다.

(출처= 윈드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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